공지사항
![]() |
'초등3' 영어 공교육 시작, 성적보단 흥미를!! | 관리자 | 2011-03-11 |
---|---|---|---|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공교육에서도 영어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럴때 학부모님들의 선택이 굉장히 중요시 되는 때입니다. 아이가 영어를 시작할때 처음 영어를 지루하고 어렵다고 느끼게 되면 앞으로의 영어공부에도 많은 지장을 주게 되는데요. ENOZ는 흥미와 영어실력 향상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자발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두마리의 토끼를 ENOZ에서 한 번에 잡으세요! -*-*-*-*-*-*-*-*-*-*-*-*-*-*-*-*-*-*-*-*-*-*-*-*-*-*-*-*-*-*-*-*-*-*-*-*-*-*-*-*-*-*-*-*-*-*-*-*-*-*-*-*--*-*-*-*-*-*-*-*-*-*-*-*-*-*-*-*-*-*-*-*-*-*- 개학을 2주 앞두고 처음으로 영어 수업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3학년생 부모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아이의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고민에 빠진 것이다. 마스터클럽 김형찬 연구원은 "공교육을 처음 접하게 되는 예비 초3의 신학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학부모들은 스스로 영어에 대한 생각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 연구원의 도움을 얻어 예비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둔 학부모들이 체크해야 하는 세가지 사항을 정리해 보았다. 첫째, 수학능력시험 등의 시험을 목적으로 영어교육을 시켜서는 안된다. 우리 시대가 강조하는 글로벌 인재로 우리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영어가 한글과 같이 하나의 언어라는 것을 인지하고 배움과 깨달음을 위한 도구로 여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둘째,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자기 스스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어를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최근 '자기주도학습법'이 주목되고 있는데,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공부법으로 효과적이라는 평이다. 셋째, 영어 노출량을 늘리기 위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노래, 연극, 뮤지컬 등과 함께 공부하는 것도 좋다. 교재를 통해 학습하고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영어 노출량을 자연스럽게 확대하고 복습하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시티신문 <이소진 기자> |
|||
이전글 | 2011부터 달라지는 영어공인인증시험을 준비하세요 | ||
다음글 | 070-8250-7888 번호 전화연결 가능 |